이번 19회 방송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대한민국 가요계를 이끌어온 레전드 여성 가수, 정수라와 진미령이 ‘사부’로 등장한다는 점입니다.
🎵 진미령은 제1회 MBC 서울가요제 출품곡인 히트곡 ‘소녀와 가로등’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하며 감동을 자아냅니다. 그녀는 故 장덕 작곡가와의 인연을 회상하며 “이 노래를 부르면 장덕이 옆에 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며 가슴 뭉클한 이야기를 전했죠. 이 곡은 김희재가 감성적으로 재해석해 깊은 여운을 남겼다는 후문입니다.
🎙 정수라는 자신의 대표곡 ‘도라지꽃’을 유지우가 담백하게 소화한 무대에서 눈물을 흘려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그녀는 “지금까지 무대를 보며 이렇게 울어본 적은 처음”이라며 유지우의 감성에 찬사를 보냈습니다. 관객들도 울컥하며 큰 감동을 받았다고 하네요.
🔥 안성훈 vs 박지현, 진(眞)과 선(善)의 또 한 번의 정면승부
트롯 팬들의 가장 큰 관심사는 단연 안성훈과 박지현의 맞대결입니다. ‘미스터트롯2’에서 각각 진(眞)과 선(善)을 차지했던 두 사람은 이번엔 정수라 팀과 진미령 팀으로 나뉘어 다시 한번 대결을 펼칩니다.
💬 안성훈은 "오늘부터 네 편 아니다. 이젠 남편"이라는 깜짝 멘트로 웃음을 자아냈고, 💬 박지현은 “내 마음에 비가 내린다. 심장마비”라는 멘트로 분위기를 유쾌하게 만들었습니다 😄
무대 스타일도 극명하게 갈립니다. 🎧 안성훈은 트렌디한 시티팝 장르로 세련된 감각을 선보이며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고, 🎼 박지현은 서정적인 슬로우 발라드로 섬세한 감정선을 표현하며 감동을 노립니다. 서로 다른 매력의 두 남자의 대결이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하지 않을 수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