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콜센타 세븐스타즈 3화] 김용빈·손빈아·춘길·최재명 첫사랑 사연

💕사랑의 콜센타 세븐스타즈, ‘첫사랑’ 특집…김용빈·손빈아·춘길·최재명 감성 폭발!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가 5월 22일 방송에서 시청자들의 ‘첫사랑 감성’을 제대로 자극했습니다. 이날 방송은 ‘첫사랑’ 특집으로 꾸며졌으며, 출연진들의 추억 고백과 무대, 그리고 훈훈한 사연들이 어우러져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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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빈 “첫사랑은 이미 아이 둘 엄마”…깜짝 고백

진(眞) 김용빈은 초등학교 시절 짝사랑했던 친구를 언급해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지금도 친구로 지내고 있는데, 벌써 아이가 둘이에요.”

갑작스러운 고백에 출연진 모두 놀랐고, 이내 웃음이 터졌습니다. 이후 김용빈은 팬의 신청곡 '환희'를 열창하며 97점을 기록, ‘진’다운 무대력을 과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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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빈아♥홍지윤, 주접+듀엣 무대에 ‘설렘 폭발’

선(善) 손빈아는 이날 이상형으로 꼽은 트롯 여신 홍지윤과의 만남에 부끄러움 폭발! 눈조차 제대로 마주치지 못하던 그는 결국,

“왜 이렇게 예쁘니?” 라는 주접 멘트로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이후 두 사람은 듀엣곡 '시작되는 연인들을 위해'를 통해 달달한 하모니를 선사, 시청자들에게 큰 설렘을 안겼습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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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록담과 팬의 뭉클한 교감…“제2의 인생 응원합니다”

미(美) 천록담의 오랜 팬이 첫사랑 가수로 ‘이정’(천록담 본캐)을 꼽으며 감동적인 사연을 전했습니다. 팬은 그의 투병 소식에 함께 울었고, 자신도 새로운 삶에 도전 중이라고 밝혀 서로를 향한 깊은 응원이 방송을 통해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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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사위’ 춘길, 소개팅은 실패했지만 존재감은 확실

맏형 춘길은 팬의 어머니로부터

“우리 집에 가족이 됐으면 좋겠다” 는 러브콜을 받으며 ‘국민 사위’로 급부상했습니다.

이후 ‘첫사랑’ 무대를 통해 97점을 받고 퀵서비스 주자로 팬의 집에 직접 방문! 즉석 소개팅도 진행됐지만, 아쉽게도 최종 선택 실패.

“이번 주엔 장모님을 못 찾았네요.” 라는 멘트로 웃음을 유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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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최재명, 중학생 팬에 ‘100점 무대’ 선물

중학교 2학년 여학생 팬이 “아이돌보다 최재명이 좋아요”라고 말하자, 스튜디오는 흐뭇한 미소로 가득 찼습니다. 팬의 신청곡 '사랑님'을 부른 최재명은 100점 만점을 기록, 탄탄한 가창력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MC 붐 역시

“경연 때 이 곡 불렀으면 우승이었다” 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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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정보

• 프로그램명: 사랑의 콜센타 - 세븐스타즈
• 방송일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TV조선)
• 시청자 참여: 사연 및 신청곡 접수 가능 (홈페이지 또는 전화 02-6901-7777)

출처 : 유튜브 미스&미스터트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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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요약

• 출연진/ 주요 에피소드

  김용빈	첫사랑은 '두 아이 엄마'…환희 열창으로 97점
  손빈아	홍지윤 앞에서 '왜 이렇게 예뻐?' 주접+듀엣 무대
  천록담	팬과의 감동 교감…제2의 인생 응원 무대
  춘길	‘국민 사위’ 러브콜…소개팅 실패에도 존재감 ↑
  최재명	중학생 팬 요청에 ‘사랑님’ 100점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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